
시놉시스
1화 – 무능력 갑 입사동기가 자신보다 높은 월급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현타가 온 선우는 혼술을 하러 간다.
회사를 때려치우겠다고 소리를 지른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정아.
선우는 그녀에게 자신이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2화 – 정아는 선우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술에 취해 동료 서준에게 ‘오또케송’을 부르며 고백했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놓는다.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낀 두 사람은 서로의 퇴사를 응원하고,
다음날, 사직서를 품고 각자의 직장에 출근한 선우와 정아는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기획의도
선우와 정아, 잠재적 ‘퇴준생’의 표본인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아직은 사회생활에 서툰 직장인들과 공감을 이루고자 한다.
만든 사람들
|각본, 연출| 강정민
|촬영, 편집| 권준성 / Junseong Kown
|미술, 편집| 박지윤 / Jiyun Park
|연출| 조경민 / Kyungmin Cho
|각본, 미술| 한다온 / Daon Han
|연출| 홍정원
나온 사람들
|정아| 유정인
|선우| 조한결
|우빈| 박민재
|서준| 여동윤
시놉시스
1화 – 무능력 갑 입사동기가 자신보다 높은 월급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현타가 온 선우는 혼술을 하러 간다.
회사를 때려치우겠다고 소리를 지른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정아.
선우는 그녀에게 자신이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2화 – 정아는 선우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술에 취해 동료 서준에게 ‘오또케송’을 부르며 고백했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놓는다.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낀 두 사람은 서로의 퇴사를 응원하고,
다음날, 사직서를 품고 각자의 직장에 출근한 선우와 정아는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기획의도
선우와 정아, 잠재적 ‘퇴준생’의 표본인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아직은 사회생활에 서툰 직장인들과 공감을 이루고자 한다.
만든 사람들
|각본, 연출| 강정민
|촬영, 편집| 권준성 / Junseong Kown
|미술, 편집| 박지윤 / Jiyun Park
|연출| 조경민 / Kyungmin Cho
|각본, 미술| 한다온 / Daon Han
|연출| 홍정원
나온 사람들
|정아| 유정인
|선우| 조한결
|우빈| 박민재
|서준| 여동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