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남는건 사진뿐이야 A picture’s worth a thousand words


시놉시스 

여행과 여행기록, 둘의 관계를 밝혀라!


기획의도 

이 영화는 그동안 우리가 기록과 여행의 본 목적을 잊은 채 살아오지는 않았나 질문을 함으로써 여행과 기록의 본질적 의미를 재고한다. 결국 개인이 진심으로 감동하고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감상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이 기록의 본질이라는 점을 전달한다.


만든 사람들 

|기획| 박채린 신승수 양수연 정순조

|글/구성| 박채린 Park Cherin

|촬영| 신승수 Shin Seoungsoo

|글/구성| 양수연 Yang Sooyeon

|연출| 정순조 Jeong Soonjo


나온 사람들

박채린Park Cherin, 신승수Shin Seoungsoo, 양수연Yang Sooyeon, 정순조 Jeong Soon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