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왓 더 페이트 What the Fate


시놉시스 

파티에서 처음 만났음에도 즐겁게 대화를 이어가는 정연과 기찬. 그러나 대화 도중 정연은 갑자기 컷을 외치고 웹 드라마 촬영장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그녀는 내용에 들어가는 ppl이 마음에 들지 않고, 주변 스태프들과 기찬은 그녀를 설득하려 한다.

Jeongyeon and Gi-chan, who are enjoying the conversation even though they met for the first time at the party. During the conversation, however, Jeongyeon suddenly shouted "cut" and it turned out that it was the set of a web drama. She doesn't like the ppl in the content, and the staff and Ki-chan try to persuade her.


기획의도 

자신의 삶과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인물의 자아가 자신의 의도와 충돌할 때 생기는 상황이 촬영장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발현되는 흥미롭고 재밌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했습니다.

we wanted to capture an interesting and funny moment when the ego of someone who plays a character different from his or her own life conflicts with his or her intentions in a particular space called the filming site.


만든 사람들 

|기획| 김종서, 윤서영, 주서영, 이채림, 조성진, 한유비

|각본, 연출| 김종서 Yoon Seo Young

|프로듀서, 슬레이트| 윤서영 Yoon Seo Young

|조연출, 슬레이트| 주서영 Joo Seo Young

|촬영| 이채림 Lee Chae Rim

|촬영, 조명| 조성진 Cho Sung Jin

|사운드, 미술| 한유비 Han Yu Bi


나온 사람들

|정연 역| 정수미 Jung Sumi 

|기찬 역| 장성균 Jang Sunggyun

|형오 역| 문유성 Mun Usung

이민선, 강혜민, 주서영, 조성진, 김주엽, 장수호, 윤서영, 한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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