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카페를 야생화로 꾸민 것도 모자라, 이 사람들은 한밤에 바닷가로 꽃을 심으러 나간다.
작은 진심을 전하는 카페와 그 안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기획의도
여기 낮에는 함께 일하고, 밤에는 같이 꽃을 심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직장 동료다. 의문이 든다. 힘들지 않을까? 하루 종일 치고받으며 일한 사람들끼리 밤에도 꽃을 심으러 다니고 싶을까? 이 사람들의 모습은 기묘하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생각해보고자 한다. 유난스럽지 않은 이 사람들의 유대가 우리가 평상시 잃고 있었던 모습은 아닌지.
만든 사람들
|기획, 각본/연출, 촬영/조명, 편집, 사운드|
강민준
이현주
정예림
정용재
나온 사람들
손인서
고유민
박승
김찬웅
시놉시스
카페를 야생화로 꾸민 것도 모자라, 이 사람들은 한밤에 바닷가로 꽃을 심으러 나간다.
작은 진심을 전하는 카페와 그 안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기획의도
여기 낮에는 함께 일하고, 밤에는 같이 꽃을 심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직장 동료다. 의문이 든다. 힘들지 않을까? 하루 종일 치고받으며 일한 사람들끼리 밤에도 꽃을 심으러 다니고 싶을까? 이 사람들의 모습은 기묘하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생각해보고자 한다. 유난스럽지 않은 이 사람들의 유대가 우리가 평상시 잃고 있었던 모습은 아닌지.
만든 사람들
|기획, 각본/연출, 촬영/조명, 편집, 사운드|
강민준
이현주
정예림
정용재
나온 사람들
손인서
고유민
박승
김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