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커플인 상현과 혜성. 이들은 여행을 떠난다. 혜성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 고민은 바로 사랑받는 느낌이 예전만 하지 못하다는 것.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자주 하는 상현의 표현에 익숙해져서일까? 상현은 그런 혜성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다.
Sanghyun and Hyesung. They go on a trip. Hyesung reveals his worries. The worry is that the feeling of being loved is not as good as before. Is it because I'm used to Sanghyun's expression of "I love you" so much and often? Sanghyun wants to solve Hyesung's problems.
기획의도
이 영화는 언어적, 행동적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그걸로 인해서 관객들도 진부한 표현만 하는 것이 아닌 다채롭고 색다른 표현도 해봤으면 하는 바람.
This movie shows a variety of linguistic and behavioral expressions I hope that the audience will not only express cliches but also express various and different things.
만든 사람들
김규리 김소민 이재웅 황윤서
나온 사람들
|표상현역| 양재원
|지혜성역| 황혜원
시놉시스
커플인 상현과 혜성. 이들은 여행을 떠난다. 혜성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 고민은 바로 사랑받는 느낌이 예전만 하지 못하다는 것.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자주 하는 상현의 표현에 익숙해져서일까? 상현은 그런 혜성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다.
Sanghyun and Hyesung. They go on a trip. Hyesung reveals his worries. The worry is that the feeling of being loved is not as good as before. Is it because I'm used to Sanghyun's expression of "I love you" so much and often? Sanghyun wants to solve Hyesung's problems.
기획의도
이 영화는 언어적, 행동적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그걸로 인해서 관객들도 진부한 표현만 하는 것이 아닌 다채롭고 색다른 표현도 해봤으면 하는 바람.
This movie shows a variety of linguistic and behavioral expressions I hope that the audience will not only express cliches but also express various and different things.
만든 사람들
김규리 김소민 이재웅 황윤서
나온 사람들
|표상현역| 양재원
|지혜성역| 황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