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소정은 넓은 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 18살 고등학생이다. 여느 날처럼 카페로 출근하던 소정은 골목의 우편함에서 어린 시절의 친구가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하고, 오랜만에 어린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게 된다.
Sojeong is an 18 year old high schooler that lives alone in a spacious house. As usual, Sujong was on her way to work, when she finds a letter sent to her by her childhood friend on the mailbox that reminded her of her childhood days after a long time.
기획의도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야 했던 사람들에게 모르는 옛날 친구가 되어 무조건적인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I wanted send unconditional comfort to those who had to become adults too soon by becoming an unknown childhood friend.
만든 사람들
|기획| 강희연, 김지민, 박예숙, 이유경, 최유진
|연출| 강희연 Kang Heeyeon
|각본/연출| 김지민 Kim Jimin
|조명/편집| 박예숙 Park Yesook
|동시녹음| 이유경 Lee Yukyeong
|촬영| 최유진 Choi Yujin
나온 사람들
|김소정 역| 이지윤 Lee Jiyun
|박지한 역| 장건희 Jang Gunhee
시놉시스
소정은 넓은 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 18살 고등학생이다. 여느 날처럼 카페로 출근하던 소정은 골목의 우편함에서 어린 시절의 친구가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하고, 오랜만에 어린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게 된다.
Sojeong is an 18 year old high schooler that lives alone in a spacious house. As usual, Sujong was on her way to work, when she finds a letter sent to her by her childhood friend on the mailbox that reminded her of her childhood days after a long time.
기획의도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야 했던 사람들에게 모르는 옛날 친구가 되어 무조건적인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I wanted send unconditional comfort to those who had to become adults too soon by becoming an unknown childhood friend.
만든 사람들
|기획| 강희연, 김지민, 박예숙, 이유경, 최유진
|연출| 강희연 Kang Heeyeon
|각본/연출| 김지민 Kim Jimin
|조명/편집| 박예숙 Park Yesook
|동시녹음| 이유경 Lee Yukyeong
|촬영| 최유진 Choi Yujin
나온 사람들
|김소정 역| 이지윤 Lee Jiyun
|박지한 역| 장건희 Jang Gun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