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이 - 유통기한


늘 괜찮아 질거야를 외치며 마음에 묻어두고 표현하지 않은 채 살아간다. 마음의 유통기한이 다 될때까지 참고 묻어두어 결국 통조림속 갇혀있는 내면의 주인공은 유통기한이 되어가 점점 썩어간다. 


만든 사람들 

이수아, 박은후, 강규리, 김산하


나온 사람들 

소하은 강규리 박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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