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스물네살 윤수는 귀가 들리지 않는 민희의 사정을 알고서 끌림을 느낀다.
Yoon-su get to have heart for Min-hee after knowing her difficulties.
기획의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사랑과 동정은 구분하기 어려운 감정이다. 후자는 누군가를 구하고자 하는 감정에 취하기 쉽다. 그 감정은 욕구가 만족되면 끝나 버린다.
It is difficult to being love someone. Love is not easy to tell with empathy.
만든 사람들
|기획| 안예훈, 조바다, 안준현
|각본| 안예훈
|조명,편집| 안준현
|연출| 조바다
나온 사람들
|출연| 백세영, 전유빈, 정동근
시놉시스스물네살 윤수는 귀가 들리지 않는 민희의 사정을 알고서 끌림을 느낀다.
Yoon-su get to have heart for Min-hee after knowing her difficulties.
기획의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사랑과 동정은 구분하기 어려운 감정이다. 후자는 누군가를 구하고자 하는 감정에 취하기 쉽다. 그 감정은 욕구가 만족되면 끝나 버린다.
It is difficult to being love someone. Love is not easy to tell with empathy.
만든 사람들
|기획| 안예훈, 조바다, 안준현
|각본| 안예훈
|조명,편집| 안준현
|연출| 조바다
나온 사람들
|출연| 백세영, 전유빈, 정동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