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선율은 반 외계인 단체 일원과의 전투로 사람분장이 벗겨진 외계인 형상의 엄마 보혜를 마주한다. 보혜는 본인이 외계인임을 실토하지만 혼란스러운 선율은 화를 내며 집을 뛰쳐나온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선율의 발 앞에 떨어진 건 친구 웅이 날린 수많은 종이비행기. 종이비행기를 펼치니 자칭 외계 박사 상부의 전단지임을 알게 되고, 선율과 웅은 그에게 전화를 걸게 된다. 외계인 엄마와 사람 아들… 이 둘은 가족이 맞을까?
Sun-youl faces an alien-shaped mother, Bohye, whose human makeup has been removed from a battle with a man of an anti-alien group. Bohye comes out that she is an alien, but confused sun-youl runs out of the house in anger. In front of his confusing feet, many paper planes thrown by his friend Woong fell down. When they opened it, they realize it’s a leaflet from Dr. Boo, the weird alien master. They call him, and tell about Bohye. Alien mom and human son… Are they REALLY a family?
기획의도
상대가 나와 다른 모습을 완전히 이해는 못 할 지라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세상을 꿈꾸며 제작했다.
별종 취급을 받는 이들에겐 이러한 시련들이 있다한들 바람처럼 후! 하고 지나가길 바라며, 당당하길 응원한다.
I dreamed a world which could hug you warmly, even if the others doesn't fully understand you. There will be such hardships to minority, and I hope that it will pass like the WHOo-! , from the wind, and want them to be proud of themselves.
만든 사람들
|기획| 이서림, 허정행, 이현주, 박나현, 이금서
|PD| 이서림 Lee Seolim
|연출| 허정행 Huh Junghaeng
|각본| 이현주 Yi Hyunjoo
|조연출| 박나현 Park Nahyeon
|미술| 이금서 Lee Keumsuh
나온 사람들
|오선율 역| 김동화 Kim Donghwa
|강웅 역| 김성준 Kim Sungjun
|오보혜 역| 박주영 Park Jooyoung
|박상부 역| 홍재호 Hong Jaeho
시놉시스
선율은 반 외계인 단체 일원과의 전투로 사람분장이 벗겨진 외계인 형상의 엄마 보혜를 마주한다. 보혜는 본인이 외계인임을 실토하지만 혼란스러운 선율은 화를 내며 집을 뛰쳐나온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선율의 발 앞에 떨어진 건 친구 웅이 날린 수많은 종이비행기. 종이비행기를 펼치니 자칭 외계 박사 상부의 전단지임을 알게 되고, 선율과 웅은 그에게 전화를 걸게 된다. 외계인 엄마와 사람 아들… 이 둘은 가족이 맞을까?
Sun-youl faces an alien-shaped mother, Bohye, whose human makeup has been removed from a battle with a man of an anti-alien group. Bohye comes out that she is an alien, but confused sun-youl runs out of the house in anger. In front of his confusing feet, many paper planes thrown by his friend Woong fell down. When they opened it, they realize it’s a leaflet from Dr. Boo, the weird alien master. They call him, and tell about Bohye. Alien mom and human son… Are they REALLY a family?
기획의도
상대가 나와 다른 모습을 완전히 이해는 못 할 지라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세상을 꿈꾸며 제작했다.
별종 취급을 받는 이들에겐 이러한 시련들이 있다한들 바람처럼 후! 하고 지나가길 바라며, 당당하길 응원한다.
I dreamed a world which could hug you warmly, even if the others doesn't fully understand you. There will be such hardships to minority, and I hope that it will pass like the WHOo-! , from the wind, and want them to be proud of themselves.
만든 사람들
|기획| 이서림, 허정행, 이현주, 박나현, 이금서
|PD| 이서림 Lee Seolim
|연출| 허정행 Huh Junghaeng
|각본| 이현주 Yi Hyunjoo
|조연출| 박나현 Park Nahyeon
|미술| 이금서 Lee Keumsuh
나온 사람들
|오선율 역| 김동화 Kim Donghwa
|강웅 역| 김성준 Kim Sungjun
|오보혜 역| 박주영 Park Jooyoung
|박상부 역| 홍재호 Hong Jae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