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작은 시골마을, 아무도 나를 모를 곳으로 도망쳐왔다.

그곳에서 발견한 낡고 작은 책방. 그 곳에서 만난 이들에게 생각지 못한 위로를 받게 된다. 


기획의도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더라도 현실로 돌아올 용기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하지만, 또 사람에게 위로받기도 한다


만든 사람들 

방조원 박정민 김연지 김가영 도해원


나온 사람들

고수윤 김낙원 이지민 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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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i6YzJ2We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