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불안한 미래와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 서울의 화려하지만 외롭고 쓸쓸한 면을 조명한다.
미래에 대한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기로 다짐한다.


만든 사람들 

|뮤지션| OTWO (이지원) 

|연출| 이수민 

|촬영| 박동주 강하윤

|조명| 김경호 안자은 

|편집| 강하윤 이지원 이수민 

|미술| 이지원 안자은 

| D.I | 이수민 강하윤 

|출연| 전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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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NXx9x12V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