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사망한 아빠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사서함이 2G 서비스가 종료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As a phone company’s 2G network is shutting down, the 2G phone number of Aram’s dead father, along with the phone’s voicemail greeting that uses his voice, is at risk of being deactivated.
기획의도
각 통신사의 2G서비스가 종료되는 상황에서 영감을 얻어, 디지털 세대에서 사라져가는 아날로그(옛 것)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Inspired by the reality of companies shutting down their 2G networks, we wanted to create a story about analogue objects disappearing from the digital era.
만든 사람들
|기획| 고정선, 정호연, 김수현, 박주아
|프로듀서/촬영| 고정선 Ko Jungsun
|각본/촬영/편집| 정호연 Jeong Hoyeon
|미술/애니메이션/연출| 김수현 Kim Suhyeon
|캐스팅/음향/조연출| 박주아 Park Jooa
나온 사람들
|박혜진/아빠 역| 임용순 Lim Yongsun
|박아람/딸 역| 서현정 Seo Hyeonjeong
시놉시스
사망한 아빠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사서함이 2G 서비스가 종료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As a phone company’s 2G network is shutting down, the 2G phone number of Aram’s dead father, along with the phone’s voicemail greeting that uses his voice, is at risk of being deactivated.
기획의도
각 통신사의 2G서비스가 종료되는 상황에서 영감을 얻어, 디지털 세대에서 사라져가는 아날로그(옛 것)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Inspired by the reality of companies shutting down their 2G networks, we wanted to create a story about analogue objects disappearing from the digital era.
만든 사람들
|기획| 고정선, 정호연, 김수현, 박주아
|프로듀서/촬영| 고정선 Ko Jungsun
|각본/촬영/편집| 정호연 Jeong Hoyeon
|미술/애니메이션/연출| 김수현 Kim Suhyeon
|캐스팅/음향/조연출| 박주아 Park Jooa
나온 사람들
|박혜진/아빠 역| 임용순 Lim Yongsun
|박아람/딸 역| 서현정 Seo Hyeon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