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죽음을 앞두고 사라짐에 대한 두려움과 허무함에 시달리는 우성이 우연히 은하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

A story of Woosung, who suffers from fear and futility of disappearance, accidentally

기획의도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법한 감정인 사라지는 것에 대한 허무함이라는 주제를 꽃과 남녀를 이용해 풀어 보고자 한 작품이다.

The movie is focused on the emptiness from fading away that everyone might thought about at least once, through the flower, men, and women.

만든 사람들 

|기획| 김남주, 김혜원 권순우, 조한힘

|연출, 편집| 김남주 Kim Namju

|각색, 프로듀서, 음향| 권순우 Kwon Soonwoo

|촬영| 김혜원 Kim Hyewon

|연출부| 조한힘 Cho Hanhim

나온 사람들

|유우성 역| 우승도 Woo Seungdo

|이은하 역| 최하영 Choi Hayoung

|이건웅 역| 김재선 Kim Jaes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