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태우지 않은 것 Burnt leftovers


시놉시스 

연말을 맞이하려 모인 두 사람. 지윤은 오랜만에 맞이한 휴일에도 일을 하기위해 노트북을 켠다. 그런 지윤을 안타깝게 여긴 하윤은 지윤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하지만 지윤은 그런 하윤을 귀찮아하고, 오히려 하윤의 성의를 무시하는데...

Two Sisters gathered for the end of the year. Ji-yoon turns on her laptop to work even on holidays she hasn't had in a while. Ha-yoon, who felt sorry for Ji-yoon, tries to distract Ji-yoon, but Ji-yoon is lazy about Ha-yoon, and rather ignores her sincerity.


기획의도 

일에 지쳐 자신을 돌보지 못하며 살아가는 현대 사회인들에게 휴식의 필요성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고자 한다.

I would like to produce a video to inform modern society people who are tired of work and cannot take care of themselves.


만든 사람들 

|기획| 조하은, 변희철, 손민주, 강제관

|연출| 조하은 Jo Haeun

|각본/연출| 변희철 Byeon Heecheol

|음향/미술| 손민주 Sohn Minjoo

|촬영| 강제관 Kang Jegwan



나온 사람들

|지윤 역| 서하림 Seo Harim

|하윤 역| 이루비 Lee R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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